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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세계판' 샤이니 키 신혼여행서 눈물 "최악의 순간"


입력 2014.06.07 15:05 수정 2014.06.07 15:08        김명신 기자
ⓒ MBC 뮤직

'우결 세계판' 샤이니 키가 부인 야기 아리사와 함께 떠난 마카오 신혼여행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키는 가상 아내 야기 아리사와 최근 진행된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 신혼여행 촬영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고공난간걷기 체험을 하던 중 눈물까지 보인 것.

걷기를 마친 키는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순간이었다"라면서 솔직한 소감을 털어놨다.

한편, 키와 야기 아리사 부부는 신혼여행 첫날밤을 맞아 15초 동안 서로를 유혹하기 게임을 하다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

키와 야기 아리사의 마카오 신혼여행 장면은 7일 밤 10시 MBC 에브리원과 MBC 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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