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커플 멜라니 그리피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결혼 1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의 다수 연예매체는 6일(현지시각) 그리피스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반데라스를 상대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피스와 반데라스는 1995년 영화 '투 머치'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슬하에 17살짜리 딸 다코타 존슨이 있다.
그리피스는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 '러빙 유', '타트' 등에 출연했으며 반데라스는 '마스크 오브 조로', '에비타', '마세티 킬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