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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 샤이아 라보프, 충격 고백 "제작진이 요구한 건..."


입력 2014.06.08 10:36 수정 2014.06.08 10:37        부수정 기자
샤이아 라보프 ⓒ '님포매니악' 포스터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영화 '님포매니악' 캐스팅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영화 제작사가 공개한 배우 인터뷰 영상에서 라보프는 "라스 폰 트리 감독 영화에 캐스팅된다는 것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 한 일"이라며 "출연 제의가 왔을 때 어떤 역할이든지 하겠다고 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라보프는 이어 "제작진이 처음 요구한 것은 나의 성기 사진이었다"는 다소 충격적인 말을 한 뒤 "나는 이를 첫 테스트라고 생각해 20분 만에 사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님포매니악'은 여주인공 '조'의 성 경험을 그린 섹스버스터. '어둠 속의 댄서' '도그빌' '안티크라이스트' '멜랑콜리아'등 작품마다 파격적인 영상과 예술성으로 인정받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으로 출연 배우들의 실제 정사 논란을 비롯해 전라 노출 등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에는 지난 2009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크라이스트'로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출연한다. 또 유명 배우 샤이아 라보프, 우마 서먼, 스텔란 스카스가드, 윌렘 대포,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이미 벨, 스테이시 마틴과 미아 고스 등이 열연한다.

영화는 총 8장의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볼륨1'과 '볼륨2'로 각 2시간씩 총 4시간 분량의 전 세계 개봉 버전으로 공개된다. '볼륨1'은 오는 19일 개봉되며 '볼륨2'는 심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7월 초에 개봉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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