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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0일 주총 열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4.06.10 08:31 수정 2014.06.10 11:17        조소영 기자

'납품업체 비리 건' 신헌 전 대표 후임

롯데쇼핑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인재개발원(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롯데백화점
롯데쇼핑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인재개발원(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신헌 전 대표의 후임으로 이 사장이 이날 주총을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신 전 대표는 납품업체 비리 건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1981년 롯데쇼핑에 입사한 이 사장은 백화점 본점장과 상품본부장·영업본부장 등을 거친 후 2012년부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아왔다. 지난 4월 23일에는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문(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 내정됐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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