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시스루 란제리 화보 폭로…김성경에는 돌직구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6.12 07:20  수정 2014.06.12 07:49
김성령이 란제리 화보에 대한 '비밀'을 폭로했다. ⓒ 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성령이 란제리 화보에 대한 비밀을 스스럼없이 밝혔다.

김성령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곱게 늙은 언니들 편'에 강수진, 백지영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게스트들의 완벽한 자기관리를 극찬했다.

윤종신은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의 나이를 합치면 135세다. 그런데 몸매는 20대 못지않다"며 이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에 김성령은 "강수진 씨 사진은 무보정 사진이고 내 사진은 보정한 사진이다"고 스스로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허리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많이 했을 것"이라 재차 밝히며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던졌다.

이 화보는 김성령의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시스루 란제리룩과 강렬한 레드컬러의 립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

또 최근 영화 '표적'으로 제67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김성령은 "김성경과 함께 칸에 갔다"며 "동생이 외국인 느낌이다. 키도 크고 풍채도 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외국에 가니 배우 느낌은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었다"는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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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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