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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송 출산 직전 교통사고 "치료 미루고 아들 낳아"


입력 2014.06.12 10:24 수정 2014.06.12 10:25        김명신 기자
ⓒ '한밤' 캡처

강원래 김송 부부가 11일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기쁨에 앞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송이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

이날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13년만에 예쁜 아기의 부모가 된 강원래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과 함께 김송의 교통사고 소식도 전했다.

강원래 소속사 관계자는 “음주운전 상태로 중앙선을 넘어온 차량 때문에 교통사고가 났다”며 “‘진짜 큰일 났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또 예전에 강원래 씨가 그런 안좋은 일이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저희는 더 놀랄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송씨가 아침에 (제왕절개)수술 들어가기 전까지 고통을 호소했었는데 아기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는 못했다. 그 치료는 2,3일 후에 병행할 예정이다.
강원래 김송은 다행히 큰 이상없이 아기가 잘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케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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