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규 편성된 강호동 '별바라기' 첫방 시청률 "글쎄"


입력 2014.06.20 08:09 수정 2014.06.20 09:48        김명신 기자
별바라기 시청률 ⓒ 방송캡처

강호동의 MBC 새 예능 ‘별바라기’가 첫방송에서 순조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별바라기’ 1회는 4.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팬덤을 소재로, 스타와 바라기(팬)가 함께 등장해 소통하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일반인과 우지원, 윤민수, 오현경 등 스타들과의 만남, 그리고 강호동의 목요 심야 시간대 복귀 등 시선을 모은 가운데 나름 선전한 셈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6.2%,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7%를 각각 나타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