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나온 양한나, 빨간 원피스 벗더니...관중 '환호'

스팟뉴스팀

입력 2014.06.20 11:14  수정 2014.06.20 11:18

SK 와이번스 유니폼에 원피스 덧대입고 '탈의 퍼포먼스' 시구 선보여

양한나 아나운서가 20일 과감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SBS 방송화면 캡처)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과감하게 탈의한 후 공을 쥐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양 아나운서는 빨간 정장 원피스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팔과 다리의 격한 움직임이 필요한 시구에 적절한 의상이 아니었기에 팬들이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마운드에 선 양 아나운서는 원피스를 과감하게 벗어던졌다.

빨간 원피스의 안에는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이 숨겨져 있었다. 특별한 시구를 위한 양 아나운서의 깜짝 퍼포먼스였던 것. 양 아나운서의 과감한 시도로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양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파인 유니폼 상의와 흰색 숏팬츠를 입은 채 다리를 한껏 들어올리며 공을 던졌다. 공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바깥으로 벗어났다.

양 아나운서는 시구를 마치고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시구 자세를 열심히 배웠는데 시구가 잘 되어 기분이 아주 좋다.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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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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