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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1일 오전 10시 53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액체산소 저장탱크인 산소홀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부상했다.이 사고로 다친 근로자 2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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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트럼프 '파나마 운하 환수' 주장에..."주권 훼손"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운하 환수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러시아와 중국이 한목소리로 파나마 주권을 훼손하지 말라고 주장했다.22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쉬체티닌 러시아 외무부 중남미국장은 "미국은 파나마의 정치적 독립성이나 영토 주권을 훼손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쉬체티닌 국장은 파나마와 미국의 협약에 따라 운하에 대한 보호 목적으로 주둔하는 미국 군대를 언급하면서 "그런 협약이 미국에 파나마의 내정에 간섭하는 권리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파나마 운하가 국제 수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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