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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에 물리자 "팔 떨어질 뻔"


입력 2014.07.01 15:42 수정 2014.07.01 15:46        스팟뉴스팀
개그맨 유상무가 방송촬영 도중 상어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tvN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유상무가 상어가 물리는 사고를 당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시간탐험대원들은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눠 각 시대배경에 맞게 치열한 생존본능을 보여줬다.

이날 출연한 유상무 장동민 최종훈 조쉬는 강으로 가 물고기를 잡았다. 장동민이 “도미가 바위 틈으로 들어갔다”는 정보를 전했고 유상무는 직접 잠수로 도미 잡기에 나섰다.

몇 차례 잠수 끝에 물고기를 잡은 유상무는 맨손으로 꺼내보였지만 곧 “물어, 물어”라고 외치며 고통을 호소했다. 손에 들고 있던 물고기를 기절시킨 후 장동민에게 던졌다.

물고기를 관찰한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며 유상무에게 “네 팔 떨어질 뻔 했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작진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분노를 표출해 폭소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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