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산이, JYP 언급에 당황 "잘 지내고 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03 09:58  수정 2014.07.03 10:00

MC 김구라 "산이, JYP랑 안 맞아…잘 나왔다" 폭소 유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산이가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래퍼 산이(San-E)가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언급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털털한 남자들 특집에는 산이를 비롯해 가수 박상민, 배우 임대호와 한정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산이에게 “JYP있을 때보다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 JYP에 있을 때는 표정이 많이 어두웠다”며 돌직구를 날렸고 옆에 있던 MC 윤종신 역시 “그리고 JYP 나오자마자 음원 1위”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JYP와 안 맞는 거다”라고 쐐기를 박았고 이에 산이는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이며 “아니다. 좋다. 지금도 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무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듣던 김구라는 “좋게 지내는데 나오긴 잘 나왔다”고 마무리해 또 한 번 산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산이는 지난 2010년 JYP에 합류한 이후 같은 해 9월 데뷔,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다 지난해 음악적 의견 차를 이유로 전속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현재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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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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