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루머 언급 “약한 멘탈 NO, 궁지 몰릴수록 강해져”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7.07 14:29  수정 2014.07.07 14:31
송가연 ⓒ 로드FC

송가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서는 자정뉴스를 진행하는 이동욱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동욱은 프로 데뷔를 앞둔 송가연을 인터뷰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연을 만난 이동욱은 “데뷔도 안 했는데 무슨 파이터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걸로 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송가연은 아름다운 외모 탓에 여러 가지 루머와 편견 어린 시선에 시달려야 했다.

이에 대해 송가연은 “처음엔 많이 속상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경기를 뛸 선수고 약한 멘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자극제가 된다. 궁지에 몰렸을 때 더 강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제대로 한 번 보여줘” “데뷔전 멋지게 츠르시길” “아직 데뷔 안 했어? 몰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다음달 17일 로드 F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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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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