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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강물에 버려진 젖소 송아지...경찰 수사


입력 2014.07.08 16:46 수정 2014.07.08 16:49        스팟뉴스팀
전북 익산경찰서는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께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상류에서 젖소 송아지 한 마리가 강물에 빠져있어 이를 본 주민 최모 씨(57)가 119에 신고했다. ⓒ연합뉴스
강물에서 살아있는 젖소 송아지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 익산경찰서는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께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 상류에서 젖소 송아지 한 마리가 강물에 빠져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주민 최모 씨(57)가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송아지는 무게 60kg가량에 수컷으로 생명은 지장이 없는 상태며 한국야생동물보호협의회 전북지회 보호소로 옮겨졌다.

최 씨는 화물트럭에서 내린 사람이 무언가를 강물에 던지고 간 것을 보고 확인하다가 새끼 송아지를 발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송아지 주인을 찾기 위해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있으며 주인을 찾아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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