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11자 복근-볼륨 몸매 '걸그룹 원톱'

소유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유의 실제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소유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소유는 화이트 탱크톱에 숏 팬츠를 입고 있다.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소유는 평소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올 여름 씨스타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뜨거운 날씨보다 핫한 걸그룹 씨스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7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