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신영 천이슬 지연 레이디제인 박기량 김나희 등이 출연한 '여신 특집'이 공개됐다.
박기량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박기량은 “학창 시절엔 큰 키와 자리 잡히지 않은 외모로 인기가 많지는 않았다. 인기를 얻은 건 최근 일이다”며 5명의 야구 선수들로부터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박기량이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는 상황. 1991년생인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이름을 높였고,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도 경기장의 꽃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박기량은 어린 시절 사진이라며 유치원 다닐 때 화장하고 장기 자랑하는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쌍꺼풀이 고등학생 때 생겼다.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그리다가 생겼다"며 "내가 돌출입이라 유재석 씨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었다"고 흑역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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