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사주로 송모 씨 살해한 팽모 씨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서울남부지검 최경규 부장검사(왼쪽)와 이상호 차장검사가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검에서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이 주도한 수천억대 재력가 살인 및 살인교사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증거물인 ‘매일기록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검은 김형식 의원과 피해자인 재력가 송모씨를 손도끼로 살해한 팽모씨를 살인 및 살인교사 혐의로 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