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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절친 박진희 혼전임신 언급 “계획한 건 아냐”


입력 2014.07.23 14:51 수정 2014.07.23 14:54        이선영 넷포터
최정윤 박진희 혼전 임신 언급. ⓒ tvN 방송 캡처

배우 최정윤이 절친 박진희의 결혼과 임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최정윤은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최정윤이 꼽은 연예계 절친은 박진희. 박진희는 최근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혼전 임신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최정윤은 “임신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거다. 계획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요즘은 그렇더라. (임신이) 최고의 혼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또 “(박진희의) 남편이 변호사인데, 성격도 좋고 진희랑 코드가 잘 맞는다”면서 “진희의 남편은 5살 연하, 우리 남편은 4살 연하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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