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창 '쇼미더머니' 육지담 훈훈한 위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1 12:10  수정 2014.08.01 12:12

육지담 '쇼미더머니3' 단독 공연미션 중 가사 까먹는 실수 범해

래퍼 허인창이 SNS를 통해 제자 육지담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래퍼 허인창 트위터 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에 출연중인 래퍼 허인창이 SNS를 통해 제자 육지담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육지담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단독 공연미션 중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범해 혹평을 들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허인창은 8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휴…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속에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힘들었을고.."라며 위로의 말을 남겼다.

이어 "그간 잘 이겨낸 네가 기특하고 대견스럽네. 나보다 낫다. 내 앞에서 늘 활짝 웃는 얼굴로 티 안내줘서 정말 고맙고 맘고생 몰라준 나도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라고 육지담을 향한 안타까우면서도 애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허인창은 "오늘 방송 전까지 티 안내고 맘고생했을 너를 생각하니깐 자꾸 내가 미안해서 울컥 울컥하는데 이제 후련하다 생각하고 푹 자라! 맛있는 거 먹자"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