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1711건, 사망 벌써 932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07 17:39  수정 2014.08.07 17:42

WHO, 긴급 위원회서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선포 여부 결정하기로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긴급 위원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화면 캡처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긴급 위원회를 개최했고 아프리카 서부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08건의 새로운 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4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를 국가별로 보면 기니는 10건의 감염과 5명 사망, 라이베리아 48건 감염에 27명 사망, 나이지리아 5건 감염에 사망자 없고, 시에라리온은 45건 감염에 13명 사망이다.

이 발표를 지난 2월 이후 서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및 사망자 수와 합산하면 감염 1711건, 사망 932명이다.

긴급 위원회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의 선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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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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