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과 이혼’ LJ 심경고백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8.11 11:47  수정 2014.08.11 11:50
이선정과 이혼한 LJ가 심경을 밝혔다. ⓒ Y-STAR 제공

배우 이선정과 초스피드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줬던 방송인 LJ가 심경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LJ가 고정 출연하고 있는 국방TV의 ‘으랏차차 이등병’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LJ가 모처럼 취재에 응했다. 이 자리에서 LJ는 “이혼 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내가 아픈 것보다도 부모님 등 주위 사람들이 더 아파한 게 가장 속상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쇼윈도 부부’ 오명은 가장 큰 상처였다. LJ는 “우리가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외국에 나가서 사진까지 찍고 그랬겠냐. 굳이 방송 한 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 할 정도로 대단한 연기자도 못된다”며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억울해했다.

이선정에 대해서는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거다”며 “앙심이 아니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얼마 전에 통화할 때 얘기 했고 그 친구가 연기자로 복귀해서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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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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