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바스코 무대 지원사격…아찔한 각선미, 화끈한 퍼포먼스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8.15 13:00  수정 2014.08.16 01:43
차지연 (Mnet 방송 캡처)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쇼미더머니3’ 바스코의 무대를 지원 사격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7회에서는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각 팀 1위를 한 도끼-더 콰이엇 팀과 스윙스-산이 팀이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상의를 탈의하며 근육질 몸매를 과시,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차지연이 등장, 아찔한 각선미와 폭발적인 가창력, 파격 퍼포먼스를 무대를 초토화시켰다.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과 함께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