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입국
한국 선수 구성 높이 평가하며 경계
우루과이 미드필더 막시 페레이라(30·벤피카)가 한국전을 앞두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FIFA랭킹 6위 우루과이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명단에는 루이스 수아레스(27·바르셀로나)가 빠졌지만, 에딘손 카바니(27·파리생제르맹)를 비롯해 마르틴 카세레스(27·유벤투스), 디에고 고딘(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바로 곤잘레스(29·라치오), 알바로 페레이라(29·상파울루)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다수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포함됐다.
우루과이는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과 맞붙어 인연이 깊다. 당시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 2골에 힘입어 후반 23분 이청용의 한 골에 그친 한국을 2-1로 제압했다.
당시 한국전에 선발 출전한 페레이라는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은 다이나믹하고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페레이라는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종료 직전 호엘 캠벨을 고의로 걷어차 대회 1호 퇴장의 불명예를 안은 주인공.
페레이라는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전은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서로가 스펙터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루과이는 한국전에 앞서 5일 삿포로돔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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