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결별 통보? 이병헌 측 "의미 없는 쇼"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9.11 12:49  수정 2014.09.11 14:15
이병헌 소속사 측은 이 씨 변호인 주장에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반응했다. ⓒ 데일리안 DB

배우 이병헌을 상대로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모델 이 씨 측이 이병헌과 교제한 사이라고 밝혀 충격을 던졌다.

이 씨의 변호인은 11일 한 매체를 통해 "이 씨는 3개월 전부터 이병헌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고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 배경을 설명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동영상을 촬영하다 구속된 김 씨 포함 이병헌과 이 씨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와인이 떨어지자 이 씨가 술을 사러 나간 사이 이병헌이 김 씨에게 음담패설을 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이없는 주장에 기가 막힌다"며 "혐의가 인정된 상황에 전혀 의미 없는 쇼"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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