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비현실적인 미모 셀카 공개…인형같아
안젤라 베이비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모델 겸 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며, 카메라에 한껏 다가가서도 굴욕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판 '런닝맨'인 중국의 위성방송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제주 등에서 촬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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