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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매팅리 감독…53세에 득남 ‘몇 번째?’


입력 2014.09.18 10:22 수정 2014.09.18 10:25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재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게 될 첫 번째 자녀

뒤늦게 4번째 아들을 얻게 될 매팅리 감독. ⓒ 연합뉴스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늦은 나이에 득남할 예정이다.

매팅리 감독은 18일(한국시각)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에게 곧 아들이 태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12월 자신의 고향인 인디애나주 에반스빌에서 재혼한 매팅리 감독은 이미 전 부인과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에 얻게 될 아들은 재혼한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는 첫 번째 자녀다.

이에 대해 매팅리 감독은 "이번에도 윈터미팅에 참가하지 않을 구실이 생겼다"며 오는 12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윈터 미팅 불참을 예고했다. 매팅리 감독은 2010년에도 결혼을 이유로 윈터미팅에 참석하지 않은 바 있다.

한편, 매팅리 첫째 아들은 테일러는 지난 2003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42라운드(전체 1262번)로 뉴욕 양키스에 입단했다. 이어 둘째인 프레스턴은 2006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로부터 1라운드(전체 31번)에 지명됐고, 2010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바 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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