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전라 이어 상반신 일부만 손가락으로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이번엔 상반신 누드로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 누드에 중요부위만 손으로 가린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상반신 누드 셀카에 많은 네티즌들은 "마일리 사이러스, 도대체 이런 사진을 왜 올리는 건지?" "마일리 사이러스, 점점 이상해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3년 드라마 출연으로 데뷔한 이후 성행위 퍼포먼스와 전라 누드 뮤직비디오까지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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