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마약 '음성' 반응··방송재개 예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02 00:23  수정 2014.10.02 12:58
줄리엔 강 ⓒ 데일리안DB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32)이 마약 투약 혐의를 벗었다.

1일 서울 수서경찰서 측은 "줄리엔 강이 국과수로부터 정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줄리엔 강은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속옷 차림으로 길을 걷다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파출소로 옮겨졌다.

경찰은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을 의심해 지난달 24일 일부 마약 투약을 확인할 수 있는 간이 검사를 했지만 음성 반응이 나오자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

줄리엔 강은 1일 소속사를 통해 불미스러운 행동을 사과하면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마약 투약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유롭게 방송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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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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