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서경석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 위촉
"홍보대사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교육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로 ‘진짜사나이’의 서경석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세종학당재단’은 2012년 출범, 54개국에서 130여개 학당이 현재 운영 중이다.
2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서경석은 지난해부터 서경덕 교수와 함께 교토, 방콕, 호치민, 모스크바, 상파울루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한글 공부방을 지원해왔다.
특히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필리핀 아라우부대로 전입,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교육을 진행했고 지난해 추석특집 ‘어서오세요’에서는 터키 세종학당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합숙훈련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서경석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현실에서 세종학당재단 홍보대사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도 “올해 안에 서경석과 함께 전 세종학당에서 시청할 수 있는 ‘한글교육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며 향후 외국인들이 한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경석의 홍보대사 활동은 오는 7일 전 세계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들을 초청하는 ‘2014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한국어-한국문화체험 한마당’에서 서 교수와 함께 ‘한류는 한글이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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