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영아, 12살 연상 일본인 사업가와 재혼 "매우 행복"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영아가 새신랑으로 보이는 남자의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12살 연상의 일본 사업가로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을 기획했으며 IT·엔터테인먼트·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아는 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논스톱3'를 시작으로 2003년 SBS 드라마 '애정만세'와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했다. 이후 김영아는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10년 한류스타 최지우와 비타민 음료 광고를 함께 촬영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김영아는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한 뒤, 지금의 남편과 1년 열애 끝에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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