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中언론 '멤버들 기자 폭행' 과장 보도에 곤욕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09 01:07  수정 2014.10.09 01:11
'일요일은 좋다-런닝맨' ⓒ SBS

'런닝맨' 홍콩 현지 언론의 과장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중국의 한 매체는 "SBS '일요일은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팬클럽 미팅 이후 방문한 클럽에서 기자들과 몸싸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5일 홍콩 팬 미팅을 마친 '런닝맨' 멤버들은 간단한 식사 후 홍콩 방문 기념을 위해 클럽을 찾았다"며 "이후 멤버들이 클럽을 빠져나가던 도중 한국 경호원 측과 현지 취재진 사이 충돌이 발생했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매체는 "런닝맨 멤버들은 현지 취재진을 폭행했다. 이는 런닝맨 멤버들을 향한 중화권 팬 사랑에 반하는 행동이다"라며 '런닝맨' 폭행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한국 공연 주최사인 얼반웍스미디어는 이러한 홍콩 매체들의 보도에 대해 "파파라치가 워낙 많아 떠나던 중 매니저와 경호원들이 이를 제지해 혼잡이 발생했을 뿐 폭행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런닝맨' 멤버 송지효·지석진·김종국·하하·이광수 등 5명은 지난 주말 홍콩을 찾아 아시아 국제 전시관에서 '레이스 스타트 시즌2 런닝맨 팬 미팅 2014 in 홍콩'을 성공리에 마쳤다.

유재석과 개리는 스케줄 사정상 이번 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