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한글, 인터넷에도 가장 효율적인 글"
페이스북에 "한글은 우리문화 정수, 한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박근혜 대통령이 568번째 한글날을 맞이해 자신의 SNS에 ‘한국의 기상 태권도’라는 자신의 한글 붓글씨 사진과 함께 “더욱 많은 세계인들과 한글의 매력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박 대통령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런 우리의 글 한글, 우리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 시대 인터넷에도 가장 효율적”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 대통령은 “매일 유용하게 쓰면서도 고마움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한글날은 과연 한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깨우쳐주는 소중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더욱 많은 세계인들과 한글의 매력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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