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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봉퐁 간접 영향, 제주도·남부 일부 지역 비


입력 2014.10.13 10:36 수정 2014.10.13 10:41        스팟뉴스팀

일본 열도 따라 북동진하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예상

우리나라는 13일 오후부터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을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 기상청은 "강원도와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서해안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다"며 "서울, 경기도는 가끔 구름많겠다"고 밝혔다.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지역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풍 '봉풍'은 이날 오전 6시 서귀포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열도를 따라 북동진하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태풍 '봉퐁'은 이날 오전 9시 최대풍속은 시속 101km, 중심기압은 975헥토파스칼(hPa)의 중형 태풍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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