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멤버 김지현, 사업 실패담 "한 달에 6000만원 씩 손해"

김유연 기 자

입력 2014.10.16 09:25  수정 2014.10.16 09:28
'라디오스타' 김지현. _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지현이 과거 사업 실패담을 털어놨다.

김지현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와인바 운영 중 월 6000만원씩 손해를 본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의 절친인 김현욱은 “김지현의 와인바 사업이 망할 것을 한 눈에 알아봤냐”는 MC들의 질문에 “나도 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 견적이 나오더라”고 답했다.

이어 “비용이 얼마 나오겠다 계산을 해보니 만만치 않더라. 일단 와인바가 고급스러웠다. 당연히 고급스러워야 하는 건 맞는데 규모도 큰데다가 한 달에 세만 해도 2000만~3000만원 하겠더라. 테이블도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현욱은 “한 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딱 앉는 순간 ‘김지현 씨 뼛골 빠지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현은 “공간을 살리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며 “매달 6000만원 씩 손해를 봤다. 인건비가 장난 아니었다. 소믈리에 같은 전문가들의 인건비가 정말 고액이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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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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