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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볼라 관리대상국에 ITU 참가자제 재차 요청


입력 2014.10.17 20:13 수정 2014.10.17 20:17        스팟뉴스팀

17일 서병수 시장 주재로 ‘ITU 전권회의 에볼라 대책회의’ 열어

부산시가 에볼라 관리대상국에 ITU 참가자제를 재차 요청했다.

부산시는 17일 서병수 시장 주재로 ‘ITU 전권회의 에볼라 대책회의’를 열어 다각적인 외교 통로로 에볼라 관리대상국에 참가 자제를 재차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서 시장을 비롯 미래창조과학부의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부산시 실·국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관리대상국 3개 나라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관련 인사가 입국할 경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숙소를 한 곳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리대상국 인사들이 입국할 시에는 발열감시 등 우리 보건당국에서 마련한 에볼라 예방 프로그램에 적극 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20일 ITU 전권회의 개막을 앞두고 17일 현재까지 관리대상국에서 입국한 인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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