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예매 '예상대로 마비' 개선책 없나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4.10.18 16:20  수정 2014.10.18 22:53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주관 G마켓 홈페이지 접속 서버 마비

매년 반복되는 불편에 야구팬들 "개선책 마련하라" 지적

준플레이오프 예매 시스템이 또 마비되자 야구팬들은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 연합뉴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주관하는 G마켓 홈페이지 접속서버가 예상대로 마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LG의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일정을 발표했다.

예매는 오후 2시 1차전 예매를 시작으로 2차전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되고 있고, 3차전과 4차전은 오후 4시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5차전 입장권 예매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준플레이오프는 전량 예매로 실시된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 예매를 주관하는 G마켓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조금이나마 경쟁이 덜한 어플리케이션 역시 예매를 위한 접속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팬들은 “매년 같은 방식으로 문제가 생기는데 개선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NC와 LG는 이날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투수를 각각 예고했다.

NC가 꺼내든 선발 카드는 외국인선발 3인방이 아닌 지난 시즌 신인왕에 오른 이재학이다. LG전 5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하는 등 강했다. 맞서는 LG는 류제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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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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