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백두산 국토대장정 나서…경비 전액 부담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0.20 14:48  수정 2014.10.20 14:51
배우 송일국이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백두산 국토대장정을 떠난다. ⓒ 들꽃컴퍼니

배우 송일국이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백두산 국토대장정을 떠난다.

20일 연극 '나는 너다' 측에 따르면 송일국은 안중근 의사가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발자취를 돌아보자는 취지 아래 이번 대장정을 떠난다.

송일국을 포함해 대한의군 역을 맡은 배우 10명이 함께 한다. 특히 송일국은 바쁜 스케줄에도 대장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체 여행 경비를 모두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장정은 단동을 시작으로 집안, 환인, 백두산, 용정, 해림, 하얼빈, 대련 등을 탐방하는 일정이다.

한편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22일부터 1차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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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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