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아이콘'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코, 맑고 큰 눈이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와 마찬가지로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했다.
영화 '카이트'에서는 파격 노출을 감행하기도 했다. 영화는 부모를 처참하게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빨간색 염색 머리를 한 채 속옷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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