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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군 입대 배웅하다 교통사고 참사


입력 2014.10.28 20:00 수정 2014.10.28 20:35        스팟뉴스팀

김모씨 등 20대 동갑내기 5명 모두 숨져

친구의 군 입대를 위해 훈련소로 배웅하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로 이 차량 동승자 모두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께 훈련소로 향하던 승용차는 과속으로 달리다 굽은 길에서 갓길에 세워진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김모씨 등 20대 동갑내기 5명이 모두 숨졌다.

김 씨 등은 훈련소 입소 시간이 촉박해지자 속도를 냈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다 공사 차량을 뒤늦게 발견한 후 참변을 맞았다.

경찰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한 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가드레일 교체 공사 과정에서 통행차량의 안전조치를 취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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