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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란, 가짜미끼로 물고기를 낚는다?


입력 2014.11.02 11:49 수정 2014.11.02 11:53        스팟뉴스팀

털, 플라스틱, 나무, 금속 등으로 만든 인공미끼

춘천 의암호에서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상에서 ‘루어낚시’가 새삼 화제다.

루어낚시는 가짜미끼(lure)를 이용해 고기를 낚는 방법으로, 루어란 털, 플라스틱, 나무, 금속 등으로 만든 인공미끼다. 이 낚시는 루어를 살아 있는 미끼처럼 보이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루어낚시는 짐이 적어 채비는 간단한 편이지만, 한 자리를 공략하지 않기 때문에 수몰된 나무나 물속의 돌이나 그물 등에 루어가 자주 걸리기도 한다. 특히 고기를 기다리지 않고 쫓아다니기 때문에 상당한 체력이 요구된다.

또, 어분 등을 만지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도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편이다. 하지만 대낚시와는 달리 밤낚시가 힘들다고 알려져있다.

한국에서 잡히는 민물고기는 쏘가리, 꺽지, 강준치, 메기, 가물치, 송어, 메기, 배스, 산천어 등이 있고, 바닷고기는 농어, 우럭, 볼락, 노래미, 가자미, 넙치, 황어 등이 있다.

루어낚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어낚시란, 과연 고기가 잡힐까”, “루어낚시란, 그냥 앉아서 낚시할래”, “루어낚시란, 지렁이가 필요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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