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6일 2차 티켓오픈…전 예매처 서버 다운 예고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06 11:29  수정 2014.11.06 12:04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조승우. ⓒ 오디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6일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티켓 오픈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웠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이번 티켓 오픈에선 또 어떤 기록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 역시, 1차 티켓 오픈 다음 날부터, 2차 티켓 오픈에 대한 일정을 예매처와 기획사에 문의하며, 티켓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2차 티켓 오픈에 대한 일정과 내용이 공지된 지난 10월 28일에는 티켓 오픈과 캐스트 일정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해, 오디뮤지컬컴퍼니와 오픈리뷰의 다른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조승우는 1차 티켓 오픈 당시 기존 자신의 매진 기록이었던 2010년 15분 만에 매진 기록을 5분 이상 앞당겼고,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주관사인 오픈리뷰는 티켓오픈 전, 주요 예매처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서버 다운 등의 사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류정한, 조승우, 박은태, 소냐, 리사, 린아, 조정은, 이지혜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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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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