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너목들' 현장 그리웠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06 14:28  수정 2014.11.06 14:36
배우 이종석이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 SBS

배우 이종석이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6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닥터 이방인'을 하면서도 조수원 감독과 함께 한 '너목들' 현장이 그리웠다"며 "그렇게 분위기가 좋은 현장은 드물다"고 전했다.

이어 "조 감독님과 다시 한 번 같이 하게 돼 행복하고 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종석은 극 중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 열혈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는다. 본명은 기하명으로 어린 시절 겪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캐릭터다.

이종석은 지난 7월 종영한 '닥터 이방인'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엉성한 스토리로 혹평받았던 전작의 부진을 털 기회다.

'피노키오'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을 담는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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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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