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싸이더스HQ는 "박선호 김유정 남지현 백성현가 주연을 맡은 IHQ 제작 웹드라마 ′연애세포′가 태평양을 건넌다"며 "미주지역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피버와 계약해 ′연애세포′가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까지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피버는 월 평균 사용자가 2200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로,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등 70개 주요 방송 및 제작사로부터 영상 컨텐츠를 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드라마피버는 소프트뱅크와 인수 합병해 해외시장에서 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IHQ 관계자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피버는 한국 미니시리즈 뿐만 아니라 SNS 드라마도 미주 메인 스트리밍에서 홍보해 시장을 만들 생각"이라며 "미주 및 해외 시장에서도 매우 매력적이며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애세포′는 지난 2일 정오를 시작으로 주중 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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