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마녀사냥' 이지애 충격 19금 발언 "난 음탕웨이, 남편은 몽정근"


입력 2014.11.08 06:47 수정 2014.11.08 06:50        김명신 기자
마녀사냥 이지애_방송캡처

마녀사냥 이지애가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를 닮았다. 내 별명이 음탕웨이"라며 "남편(김정근 아나운서) 별명이 '몽정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는 '낮져밤이' 공식질문에 "나는 낮이고 밤이고 완패다. 남자 분들은 기가 죽으면 안 되더라. 지는 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이지애 발언 대박", "마녀사냥 이지애 19금 이정도였나", "마녀사냥 이지애 다시 봤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