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터닝 포인트 “보컬리스트 넘어 뮤지션 되고파”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1.11 15:04  수정 2014.11.11 15:08
알리 ⓒ 쥬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알리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알리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터닝포인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은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 든다”며 “이번 앨범은 제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음반이다. 앞으로의 행보를 알리기 위한 중요한 때이기에 ‘터닝포인트’라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기, 장원규, 서용배가 공동 작업한 타이틀곡 ‘펑펑’을 비롯한 총 5곡이 포함됐다. 특히 이전의 알리와는 달리 편안해진 보컬이 특징이다.

알리는 “그동안 ‘가수 알리’하면 보컬리스트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터닝 포인트’를 통해 보컬을 넘어 뮤지션으로 자리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대중적인 음악을 위해 보컬에 힘을 많이 뺐다”고 밝혔다.

알리는 “쉽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소리를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이런 목소리가 대중이 듣기에 편하고 좋은 것 같아서 앞으로도 그런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는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알리 겨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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