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데뷔 전 활동 잠정 유보 "심리적 상태 위험하다고 판단"

스팟뉴스팀

입력 2014.11.13 03:47  수정 2014.11.13 07:45
서지수 ⓒ 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공식 데뷔도 못한 채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데뷔 쇼케이스에는 서지수가 빠진 채 7명만이 무대에 올랐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서지수의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련의 루머로 인한 서지수의 심리적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며 "병원의 진료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게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조사를 통해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서지수 양의 심리가 안정된 후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오후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가 서지수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파일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지수의 목소리로 들리는 음성파일에는 각종 욕설과 음담패설이 담긴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이들의 주장이 게재됐다. 이들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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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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