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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내한 인증샷…"숨길 수 없는 G컵 글래머"


입력 2014.11.21 12:28 수정 2014.11.21 12:44        김명신 기자
케이트 업튼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미국의 톱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내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로서 전날 부산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킨 공항패션을 선보인 케이트 업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2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한국 도착 인증샷을 게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도착했다. 안녕 한국! 부산의 따뜻한 환영 감사한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역시 예쁘다", "케이트 업튼 니트 하나에도 볼륨", "케이트 업튼 환영"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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