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자 올해 10월 30일인 제품 회수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주)개성식품이 제조한 '혼합 고춧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100이하/g) 초과 검출(200/g)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란 동물 분변, 토양 등에 존재하며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장 가능한 식중독균으로 사람에게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낳게 한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올해 10월 3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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