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대학생 인터뷰 "애국가 인정하지 않는 통진당을 보고 충격"
"우리나라 정당이라면 국민들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야"
통합진보당의 정당해산심판 최종 변론일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청년지식인포럼 및 북한인권학생연대 회원들이 통합진보당 해산 재판, 헌재의 올바른 판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승완(28)씨(왼쪽)와 유은실(26)씨가 25일 통진당해산심판 최종변론을 진행하고 있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각각 산타클로스, 루돌프 탈을 쓰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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