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16년 연속 청룡영화제 MC…3년 연속 유준상과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27 17:56  수정 2014.11.27 21:19
청룡영화제 MC로 발탁된 유준상(왼쪽)과 김혜수. ⓒ 데일리안 DB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3년 연속 청룡영화제 MC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청룡영화상 측은 “유준상과 김혜수는 다음달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혜수는 제20회 시상식 이후 16년 연속, 유준상은 33회 시상식부터 3년 연속 MC 자리를 지키게 됐다.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유준상 김혜수 잘 어울린다” “홍은희가 질투 날 듯” “유해진도 시상식 참석할까” “레드카펫 패션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영화 ‘변호인’이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부문 후보작의 영예를 얻었다. ‘변호인’은 7개 부문 후보에 오란 ‘명량’과 ‘끝까지 간다’와 3파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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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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