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양희경은 양희은의 과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양희경은 “우리 언니가 가수 활동을 한창 할 때 난소암으로 3개월 밖에 못 산다는 선고를 받았다”며 “그때 언니 표정이 완전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표정이더라. 진짜 3주 뒤에 항암치료 받으러 오라는 말도 못 들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의사)선생님이 울며 치료를 받으러 오라고 전화를 했다”면 “그때 언니가 치료를 안하고 의사에게 '사람 목숨은 그렇게 정해지는 게 아니다'고 했다. 1년간 식이요법과 자연치료를 받았다. 1983년 다행히 암을 극복하고 결혼하고 무대에 다시 섰다”며 비로소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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